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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슈퍼클럽 실속 사용 후기(개이득인지는 따지고 봐야..)

도우덕 2019. 8. 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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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에서 새로 출시한 슈퍼클럽

매회 10회 3천원씩 할인 받을수 있는 월정액제같은 느낌이다.

지금은 새로 출시한 기념으로 3개월 동안 반값인 4900원 + 월 10회에서 10회 추가한 20회 할인까지 포함되어

판매중이다.

 

 

 

 

슈퍼클럽의 핵심은

중복할인이라고 할수있는데

요기요의 같은 경우는 슈퍼레드워크할인과 쿠폰할인을 자주 하기 때문에 중복할인이 된다면

잘만하면 반값에 먹을수도 있기 때문에 확실히 개이득이긴 하다

 

 

 

 

 

 

 

 

확실히 저렴한편이니 의심스러운 맘이 드는건 사실이다.

이게 과연??

혹시 함정이 숨어 있지 않을까?

싶어 열심히 약정을 찾아보았지만 말그대로 진짜 3천원 중복할인 20회다 

2번시키면 본전치기다

근데 한달동안 2번을 안시켜먹을집이 있을까?? 

물론 원래 대로인 9900원에 10회는 4번이상 시켜먹어야 그때부터 본전치기가 되지만

지금 판매하는 3개월 짜리 4900원은 무조건 구매하는게 개이득이라고 본다.

 

 

 

 

 

슈퍼레드워크 할인과 슈퍼클럽할인 쿠폰할인까지 결합하니까

17800원짜리가 10800원이 됨

 

 

 

주로 1인분배달이 가능한 중국집의 경우

오히려 중국집가서 먹는것 보다 싼??

이상한 경우가 생긴다 ㅋㅋㅋㅋ

 

 

 

 

 

 

맥도날드가 끝판왕이였다 ㅋㅋㅋㅋㅋ

아보카도 베이컨 상하이 버거 + 아이스커피 + 애플파이

이렇게 주문시켜도 2400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ㅋ

이게 뭐야 

 

 

슈퍼클럽을 적용시키면 오히려 가서 먹는게보다 

시켜먹는게 싼??

이상한 경험이 가능하게 한다 ㅋㅋ

 

3개월이 지난뒤 원래 가격이 판매된다면

고민을 해볼만하지만

지금 판매하는 4900원짜리는

구매를 강추한다!!

그리고 제목은 사실 어그로였다!!

개좋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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