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인 8월 11일 분명 오늘도 요기요와 배민이 무엇인가를 할텐데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나 저녁쯤 되서 하나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여윽시 초복, 중복, 말복 모두 챙기시는 신성한 요기요의 모습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실 배달의 민족에서 시키려고 했는데 이 모양이 였던지라 아예 쿠폰자체가 발급이 안되서 포기... 요기요 슈퍼클럽 덕분에 3천원 추가 할인 받아서 8500원에 주문했습니다... 뭔가 주문하고도 미안했어요.. 호텔 델루나 보면서 먹으려고 7시 20분쯤에 시켰는데 40분만에 와버렸습니다... 아니 복날인데.. 왤케 빨라 당연히 2시간정도 걸리지 않을까 싶어서 일찍 시켰는데.. 처음시켜본 디디치킨 생각보다 박스가 엄청크네요 네네박스보다 더 큰거같아요 제가 시킨건 싱글 홈세트 1번 후라이드, 양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