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잘하는 그날까지

말복인 8월 11일 분명 오늘도 요기요와 배민이 무엇인가를 할텐데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역시나 저녁쯤 되서 하나 공지가 올라왔습니다 여윽시 초복, 중복, 말복 모두 챙기시는 신성한 요기요의 모습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실 배달의 민족에서 시키려고 했는데 이 모양이 였던지라 아예 쿠폰자체가 발급이 안되서 포기... 요기요 슈퍼클럽 덕분에 3천원 추가 할인 받아서 8500원에 주문했습니다... 뭔가 주문하고도 미안했어요.. 호텔 델루나 보면서 먹으려고 7시 20분쯤에 시켰는데 40분만에 와버렸습니다... 아니 복날인데.. 왤케 빨라 당연히 2시간정도 걸리지 않을까 싶어서 일찍 시켰는데.. 처음시켜본 디디치킨 생각보다 박스가 엄청크네요 네네박스보다 더 큰거같아요 제가 시킨건 싱글 홈세트 1번 후라이드, 양념,..

선물로 받은 BHC 뿌링클 + 치즈볼 + 1.25리터 콜라 기프티콘 처음 사용해봐서 제일 가까운 BHC에 전화해보니 인터넷으로 시키라고 합니다 ???? 어떻게 쓰는거지?? 싶어서 알아보니 참 쉬운방법이였네요 ㅋㅋㅋ 참고로 이용시간은 12:00 ~ 23:00까지이니 꼭 시간내에 주문시키세요! http://www.bhc.co.kr/ BHC BHC의 정보를 확인하세요 www.bhc.co.kr 우선 BHC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pc버전 모바일 버전 페이지에서 e쿠폰을 누르시면 됩니다! 지번이나 도로명 주소로 집 주소를 검색하고 입력합니다 e쿠폰번호는 빨간색을 밑줄친 부분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배달비는 2천원이 청구되는데 다른곳을 보니 무조건 2천원이 아닌 2~3천원 정도에서 나오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카드..

늘 교촌 허니 오리지날만 먹는 나날이 계속 되면서 한번 새로움에 도전하고 싶어졌다. 새롭게 도전하게 맘을 열어준 고마운 친구들 이친구들은 항상 박터지게 싸우는데 싸울때마다 너무 고맙다ㅋㅋㅋ 처음 시켜봄 옛날에는 치킨 시키면 1.5리터 콜라 줬는데... 어느새 캔콜라 하나가 당연하게 된건지 좀 화가낫다. 오 개잘찍었어 사진이 잘나왔다. 치킨무 없으면 아쉬운 존재 캔콜라 세모금이면 끝난다 새우치킨에 새우 시그니쳐 근데 너무 적다... 치킨보다 맛있다. 넌 명색에 치킨인데 왜 새우보다 맛이 없니 치킨이 생각보다 딱딱하고 퍼석퍼석했다. 원래 그런건지 이 지점이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닭다리살이 메마른느낌이 드는건 처음이었다. 가슴살은 차마 먹을 엄두가 않났다. 맛 자제는 약간 시큼하면다 달짝지근한 닭강정맛이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