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시작된 어마무시한 줄 가도가도 끝이 없음... 초대권 교환석은 비교적 짧지만 프레스티지 입장권 교환석은 엄청 길었음 1시에 가까워져서는 줄을 돌아서 서도 끝이 안보일 정도... 무더운 날씨에 다들 양산을 들고 왔는데 저는 안들고 와서 진짜 뒤지는줄 알앗습니다.. 교환 하니 부채를 주네요 그리고 꿀팁을 알려드리자면 리브콘서트 초대권은 1층자리를 주지 않고 2층자리부터 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줄이 짧아요 하지만 프레스티지 교환권 즉 모바일로 당첨된 분들이 교환하시는 교환권만 1층자리부터 교환해줬어요. 1층자리가 넉넉한 편이니 모바일로 교환시는 분은 교환 1시간 30분전에 가도 1층은 받을수있을듯 싶어요. 5시에 돌아왔을 때는 좀 한산한 편이였네요 입장 2층 7구역 7열이였는데 생각보다 가까워서 만족..